불재 운문사에 들러....
2008.08.23 20:38
일제강점기에 송진뽑아낸 지금도 아픈 상처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4 |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 도도 | 2017.05.29 | 1302 |
1353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도도 | 2017.05.19 | 1308 |
1352 | 아직도, 그런데도~~~~ | 도도 | 2016.11.21 | 1312 |
1351 | 바기오의 벤캅 미술관 [1] | 선한님 | 2017.01.18 | 1315 |
1350 | 번암 동화교회 | 도도 | 2016.12.01 | 1316 |
1349 | 십자가 전시회 | 도도 | 2017.03.28 | 1319 |
1348 |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 | 도도 | 2017.07.04 | 1324 |
1347 | 진달래 강좌 - 임재택 교수 | 도도 | 2017.09.01 | 1329 |
어떤 승이 석가 49년 설법의 핵심을 묻자
운문은 서슴지 않고 "맞서는 것 뿐이지"라고 대답했다는데
석가의 모든 설법에 맞서는 것이 길이라는 운문의 설에
옷깃을 여밉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사모님이 안계시면
영락없이 운문이시온데~
사모님 만나셔서 점점이
그리스도가 되어 가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