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008.10.19 22:17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95 |
물도
 | 구인회 | 2008.12.25 | 4346 |
| 994 |
요한복음 책거리
| 도도 | 2017.05.04 | 4344 |
| 993 |
진달래마을 풍경(4.13말씀)
[5] | 구인회 | 2008.04.21 | 4343 |
| 992 | 생일 축하 [1] [4] | 도도 | 2013.02.06 | 4338 |
| 991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4336 |
| 990 |
사성암
| 도도 | 2020.03.16 | 4335 |
| 989 |
요한계시록을 다 외우시는 손목사님
| 도도 | 2021.11.16 | 4332 |
| 988 |
부활주일 맞이
| 도도 | 2018.03.31 | 4331 |
에~ 또오,
칸님도~ 멋있네 그려....
하늘도 오늘따라 7080 통키타가수 처럼 보이고.......ㅋㅋㅋ
모두 같이 놀아줘서 고마왔소...
하여튼 돈이쓰면 빵사묵어 버려........
다음에 또 놉시다. 이가을 이 다가기전에.....
해 있을 때 <무궁화가 피었습니다>놀이도 한번 하고 싶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