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876
  • Today : 792
  • Yesterday : 851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237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물님 2018.08.19 2359
623 "감사의 뜻" / 多夕 유영모 file 구인회 2009.09.25 2360
622 Guest 여왕 2008.09.11 2361
621 부용화 [1] 요새 2010.07.11 2361
620 Guest 운영자 2008.07.01 2362
619 안녕하세요 [1] 이규진 2009.06.23 2362
618 일본 신꼬니오떼 선교 [1] file 하늘꽃 2014.05.21 2362
617 Guest 관계 2008.10.13 2363
616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지여 2010.12.11 2363
615 지피지기 백전불태 [2] 물님 2013.04.02 2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