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452
  • Today : 1226
  • Yesterday : 1296


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2005.09.27 13:17

구인회 조회 수:5036





서영.. 서영
왕 같이 살으라고 서영이라 이름지었다.  아니 지금은 왕이 되라고 하겠다.
왕되고 싶다 해서 왕이 될 리 없겠지만 스스로 왕이라 해도 아무도 탓하지 않으리라
사는 것이 예쁘다, 뫔대로 사는 삶..
내가 못 산 삶을 서영이가 산다..


단,  그 안에서 만물에 편재되어 있는 신의 불꽃을
찾기를 바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Guest 관계 2008.10.13 1131
1193 선생님 새해인사 올립... [1] 유월절(김수진) 2009.01.01 1133
1192 Guest 우주 2008.07.28 1133
1191 Guest 구인회 2008.12.26 1133
1190 Guest 운영자 2008.07.01 1135
1189 Guest 매직아워 2008.10.06 1135
1188 안녕하세요? 저는 바... 참빛 2011.09.14 1135
1187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페탈로 2009.09.30 1136
1186 Guest 구인회 2008.12.16 1137
1185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1] 마시멜로 2009.01.07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