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2 | 별 [1] | 구인회 | 2009.07.19 | 1696 |
281 | 감사가 넘치는 날 | 도도 | 2018.11.25 | 1695 |
280 | "한반도의 꿈" - 물님의 세월호 추모 시낭송 | 도도 | 2018.04.23 | 1695 |
279 | DECA Healing Attunement | 자하 | 2012.01.06 | 1695 |
278 | 스승이 되기를 거부한 물* [4] | 구인회 | 2008.05.03 | 1695 |
277 | 진달래 강좌 - 임재택 교수 | 도도 | 2017.09.01 | 1694 |
276 | 과메기김치죽의 물님 레시피 | 도도 | 2017.03.16 | 1694 |
275 | 진달래마을['10.6.20] | 구인회 | 2010.06.21 | 16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