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8 | 상대의 마음 헤아리기 | 도도 | 2019.08.07 | 2323 |
337 | 경각산 나들이 5 [1] | sahaja | 2008.04.14 | 2324 |
336 | 이름 없는 사람('13.2.17) [3] | 구인회 | 2013.03.05 | 2324 |
335 | 케냐 마사이소똥집 [4] | 도도 | 2009.01.21 | 2325 |
334 | 愼 삼갈 신 獨 홀로 독 | 도도 | 2021.01.05 | 2325 |
333 | 2차심화과정을 마친 도반님들 | 운영자 | 2007.08.02 | 2328 |
332 | 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 도도 | 2008.08.23 | 2328 |
331 | 나도나무 나무도나 [2] | 샤론 | 2012.01.14 | 2328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