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4 |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 물님 | 2013.11.14 | 2873 |
693 | 사랑하는 도브님, 오... | 도도 | 2012.02.27 | 2873 |
692 | 답 | 하늘꽃 | 2015.08.15 | 2871 |
691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 도도 | 2012.02.28 | 2870 |
690 | 배고프다고 - | 물님 | 2015.11.04 | 2869 |
689 |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 서산 | 2011.11.09 | 2869 |
688 |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 물님 | 2010.09.16 | 2869 |
687 |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 에덴 | 2010.03.11 | 2869 |
686 | Guest | 하늘꽃 | 2008.05.15 | 2868 |
685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28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