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신 지 9년만에
귀향하신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 오랜 시간들이
그리움 되어 밀려듭니다.
진달래의 증인으로
늘 비유리풀 여인으로
지금여기 계셔주시길....
자유로운 팔과 손을 높이 들어(마가3:1~5)
몸통보다 먼저 미래를 향해
균형잡고 날아가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20150712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95 |
간절히 원하면.......
 | 도도 | 2017.08.07 | 4115 |
| 394 |
작은 무지개
| 도도 | 2019.01.10 | 4118 |
| 393 | 공주세광교회 양지님 | 도도 | 2020.12.25 | 4119 |
| 392 |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1] | 도도 | 2008.09.07 | 4125 |
| 391 | 운봉에서 주천까지 [6] | 도도 | 2012.10.03 | 4132 |
| 390 |
얼굴 - 세상에 드러난 그 사람의 영혼
| 도도 | 2016.10.21 | 4133 |
| 389 |
촛불이여~~~
| 도도 | 2016.12.05 | 4138 |
| 388 |
경각산 나들이 4
[1] | sahaja | 2008.04.14 | 4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