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541
  • Today : 813
  • Yesterday : 1033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3863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5 도봉에 앉은 천사들 file 결정 (빛) 2009.05.22 3123
1034 file 구인회 2009.08.26 3124
1033 진달래마을[12.6] [2] file 구인회 2009.12.07 3130
1032 천개의 보석(1.11) [2] 구인회 2009.01.10 3133
1031 김상기교수 초청 예배[13.2.3]| file 구인회 2013.02.03 3133
1030 어느새 가을이 file 도도 2019.10.14 3133
1029 웅포에서 온 감 file 도도 2019.11.05 3133
1028 봄날 저녁노을과 연못 file 도도 2012.05.05 3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