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458
  • Today : 730
  • Yesterday : 1033


20190301 - 02


모두들 숙고한 과제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감동이며 배움의 기쁨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가까이에서 찾아 깊이 만날 수 있는 관계가 형성될 수 있었다고

고백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계속해서 remarkable man과의 만남을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이번 여행은 그야말로 remarkable place, remarkable time이었습니다.


꾸미기_20190301_122137.jpg


꾸미기_20190302_095619.jpg


꾸미기_20190301_172211.jpg


꾸미기_20190301_172323.jpg


꾸미기_20190302_094945.jpg


꾸미기_1551529451598.jpg


꾸미기_1551529651293.jpg


꾸미기_1551529634484.jpg


꾸미기_1551531068990.jpg


꾸미기_20190302_155816.jpg


꾸미기_1551529493609.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1 꼬레아 우라 file 도도 2020.08.17 4411
330 늘 푸르게님과 file 운영자 2007.10.20 4412
329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file 구인회 2008.04.25 4412
328 독일인 알렉스 file 운영자 2008.06.29 4413
327 망향탑~~~ [2] file 진주 2010.09.27 4418
326 진달래마을 풍경(2월10일 말씀) [1] file 구인회 2008.02.14 4419
325 하 늘 file 구인회 2008.10.23 4419
324 도반님들 [1] file 샤론 2012.01.14 4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