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2
엉겅퀴 필 적에
뻐꾸기 울고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는 소식
자유님 푸른솔님 부부와
동행한 써니님 부부
엉겅퀴 고운 자태만큼이나
곱디고운 님
중심잃지 않고 좌우날개 활짝 펴고
살아간다는 꽃 소식 물고
잘 다녀오시길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14 |
순창 강천산 맨발길을 걸으며...
 | 도도 | 2017.10.16 | 1603 |
| 313 |
진달래마을[12.20]
[2] | 구인회 | 2009.12.21 | 1603 |
| 312 |
운암천사님
| 도도 | 2016.07.12 | 1602 |
| 311 |
사람들 모두 꽃이 되는 날
| 도도 | 2019.03.24 | 1601 |
| 310 |
흙으로 사람을 빚으사...
[2] | 도도 | 2010.01.24 | 1601 |
| 309 |
피아노 조율
| 도도 | 2019.03.17 | 1600 |
| 308 |
기권사님과 함께...
[2] | 도도 | 2016.04.03 | 1600 |
| 307 |
숲이 된 불재
[1] | 구인회 | 2010.10.18 |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