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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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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진달래마을[9.27] [3] | 구인회 | 2009.09.29 | 2804 |
1218 | 진달래마을['10.6.6] | 구인회 | 2010.06.19 | 2806 |
1217 | 종 鐘 [1] | 구인회 | 2011.02.15 | 2806 |
1216 | 춘설 [1] | 도도 | 2010.02.15 | 2810 |
1215 | 카쟈흐스탄 공원과 풍경 | 구인회 | 2010.07.23 | 2810 |
1214 | 선를 찾는 사람[12.8] [2] | 구인회 | 2013.12.09 | 2811 |
1213 | 은행잎의 노래 [1] | 도도 | 2009.11.05 | 2812 |
1212 | 인도 <작은참새들의둥우리> 공동체 [2] | 도도 | 2010.05.29 | 2815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