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680
  • Today : 985
  • Yesterday : 1199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7 축복과 감사의 밥 [1] file 도도 2009.08.07 2896
226 불붙는 불재 산체험 file 구인회 2009.09.23 2895
225 file 구인회 2010.01.26 2893
224 진달래마을[8.14] file 구인회 2011.08.16 2891
223 눈ㅡ사람 [2] file 구인회 2009.12.20 2890
222 기념식수 [1] file 해방 2011.03.20 2888
221 그리스도 의식으로 깨어나는 날 [1] 도도 2015.04.08 2887
220 공동체 식구들, 한주간도 하늘평화 이루시길 ....... file 도도 2014.08.26 2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