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39 |
하 늘
 | 구인회 | 2008.10.23 | 2608 |
| 338 |
나도나무 나무도나
[2] | 샤론 | 2012.01.14 | 2610 |
| 337 |
사진33~34
| 도해 | 2008.06.08 | 2611 |
| 336 |
누굴까?
| 구인회 | 2008.12.24 | 2611 |
| 335 |
모악산 화전축제 그림대회 장려상
| 구인회 | 2011.05.11 | 2614 |
| 334 |
에니어그램2차수련모습
| 운영자 | 2007.01.06 | 2615 |
| 333 |
미소
[2] [2] | 샤론 | 2012.06.04 | 2616 |
| 332 |
<<여백의 무게>>출판 축하자리 알베르게 카페에서~
| 도도 | 2023.01.17 | 2617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