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5 22:15
안녕하세요?
불재는 여전한지요.......
간간이 불재가 그리워서 맘은 몇번씩 그 곳을 다녀오곤 한답니다.
언제 머물 기회가 주어지면 그땐 좀 편안하게 있고싶네요.
불재는 여전한지요.......
간간이 불재가 그리워서 맘은 몇번씩 그 곳을 다녀오곤 한답니다.
언제 머물 기회가 주어지면 그땐 좀 편안하게 있고싶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4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5
[1] ![]() | 광야 | 2009.12.26 | 1954 |
673 |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1] | 마시멜로 | 2009.01.07 | 1954 |
672 | Guest | 흙내음 | 2008.01.12 | 1954 |
671 | 중용 23장... | 물님 | 2014.05.06 | 1953 |
670 |
거룩결단
[2] [1] ![]() | 하늘꽃 | 2013.04.15 | 1953 |
669 |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 에덴 | 2010.01.28 | 1953 |
668 | Guest | 운영자 | 2008.05.29 | 1953 |
667 |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 물님 | 2010.02.10 | 1952 |
666 |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 마시멜로 | 2009.01.22 | 1952 |
665 |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 물님 | 2019.03.19 | 1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