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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5 야생화 관찰 (신별하) file 운영자 2005.09.05 7879
1354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7873
1353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7864
1352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7918
1351 단체 사진 file 운영자 2005.09.05 7872
1350 전시장 뒤편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8297
1349 작업장 앞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7654
1348 작업장 가는 길 file 운영자 2005.09.06 8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