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서 친구들
2009.09.13 17:09
완산서 친구들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4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2472 |
743 | 사랑하는 물님 그냥 ... | 물님 | 2011.01.12 | 2472 |
742 | Guest | 구인회 | 2008.09.04 | 2472 |
741 |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 관계 | 2013.06.19 | 2471 |
740 | 조건부 사랑 [1] | 창공 | 2011.09.07 | 2471 |
739 | 소리 | 요새 | 2010.07.09 | 2471 |
738 |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 페탈로 | 2009.09.30 | 2470 |
737 | 안도현 시인의 절필 선언을 바라보는 문인들의 선언 | 물님 | 2013.07.25 | 2468 |
736 | 업보 [2] | 용4 | 2013.07.04 | 2468 |
735 | 민들레 세상 [1] | 요새 | 2010.06.12 | 2468 |
피어난 웃음꽃
정겹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