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770
  • Today : 537
  • Yesterday : 831


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5e694af9355c37fb7e1aed34e8f5fc6.jpg

102d748ad43e43d52470528a2135c1a8.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4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물님 2013.11.14 2411
683 행복을 담는 그릇 [2] 요새 2010.11.13 2410
682 중산층 기준 - 박완규 물님 2020.01.21 2409
681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물님 2018.08.17 2409
680 마음사용놀이 [2] 기적 2011.10.27 2408
679 문의 드립니다. [1] 우현 2010.08.06 2408
678 임야에 집 짓기 물님 2014.04.18 2407
677 Guest 영접 2008.05.09 2406
676 세아 도도 2020.08.26 2403
675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물님 2010.02.10 2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