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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2006.07.15 21:11

여백 김진준 조회 수:2289

이제서야~ 발자취를 남기게 되네요~

반갑구요~~ 물님을 비롯  불재 식구님들 다 보고 싶어요~

보름달 축제에 꼭 가겠습니다!

몸과 마음을 하나로 하는 일상의 수련~^^*감사이고 사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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