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960
  • Today : 795
  • Yesterday : 1043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3 부동심지승 不動心之勝 [1] file 구인회 2010.01.24 1833
1282 물님과 김인제 회장님 file 구인회 2010.02.25 1833
1281 그리고 보름달 축제 file 도도 2012.10.23 1833
1280 믿음에 대하여(7.12) [1] file 구인회 2009.07.12 1834
1279 부처의 손(불사초) [1] file 구인회 2009.10.25 1834
1278 진달래마을[12.20] [2] file 구인회 2009.12.21 1834
1277 춘설 [1] file 도도 2010.02.15 1834
1276 불재 FAMILY file 구인회 2011.03.09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