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010.01.18 16:24
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gif)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44 |
세상의 모든 것이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데.....
[5]  | 비밀 | 2010.05.29 | 2509 |
| 743 |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 페탈로 | 2009.09.30 | 2509 |
| 742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2508 |
| 741 | Guest | 흙내음 | 2008.01.12 | 2508 |
| 740 | 북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첫걸음 | 물님 | 2014.10.30 | 2507 |
| 739 |
끝까지 할레루야!
[3] | 하늘꽃 | 2017.07.18 | 2506 |
| 738 |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 도도 | 2012.03.30 | 2506 |
| 737 | 조건부 사랑 [1] | 창공 | 2011.09.07 | 2506 |
| 736 | 첫 경험... [4] | 경배 | 2010.06.29 | 2506 |
| 735 | 솔트 | 요새 | 2010.08.13 | 2505 |
모든 나무처럼 들꽃처럼
하늘을 우러르며 하느님을 높이라고 나셨습니다
지금 당장 누구보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을 가장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