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련과 고통은
2017.07.3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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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2316 |
785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2316 |
시련과 고통의 마디를 지나면
하늘과 더욱 가까워지게 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