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984
  • Today : 938
  • Yesterday : 1117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2171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4 4월이 되면 요새 2010.04.01 2139
683 Guest 관계 2008.07.01 2139
682 Guest 타오Tao 2008.05.23 2138
681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요새 2010.06.12 2137
680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에덴 2010.03.11 2137
679 Guest 운영자 2007.06.07 2137
678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물님 2019.03.19 2135
677 동작치유 워크숍 - 내면의 움직임을 통한 도도 2014.10.28 2135
676 아침은 햇살이 눈부시... [1] 도도 2013.04.28 2135
675 가여우신 하나님 [1] 삼산 2011.07.17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