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 | Guest | 비밀 | 2008.01.23 | 2075 |
103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2074 |
102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2074 |
101 | Guest | 국산 | 2008.06.26 | 2074 |
100 |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 귀요미지혜 | 2011.10.30 | 2073 |
99 | Guest | 하늘꽃 | 2008.05.06 | 2073 |
98 | Guest | nolmoe | 2008.06.08 | 2072 |
97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2072 |
96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2071 |
95 | Guest | 하늘꽃 | 2008.09.13 | 20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