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22:40
불나방이 불 속에 뛰어들어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4 |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 판~~ | 2012.01.15 | 2601 |
733 |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 타오Tao | 2012.12.12 | 2600 |
732 | 판님, 판님, 그리운 ... | 도도 | 2012.02.13 | 2599 |
731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2599 |
730 | 청지기 [1] | 요새 | 2010.08.31 | 2598 |
729 | Guest | 텅빈충만 | 2008.05.13 | 2598 |
728 | 뜨거운 감자, 민족이란 낱말 - 윤두병 | 물님 | 2012.03.31 | 2594 |
727 | 옆사람 [1] | 장자 | 2011.01.19 | 2594 |
726 |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 眞伊 | 2014.08.29 | 2593 |
725 | 반구대 암각화 지킴이’ 김호석 교수 | 물님 | 2010.10.01 | 2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