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2 10:04
낙엽을 태워 푹 구운 고구마
그 고구마가 그리운걸 보니
해방님도 가을을 타는가 봅니다
감성이 열린 사람들은 늘 배고프다~*
그 고구마가 그리운걸 보니
해방님도 가을을 타는가 봅니다
감성이 열린 사람들은 늘 배고프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4 | 3기 마사이체험학교가 주는 의미~ [1] | 춤꾼 | 2009.03.30 | 3016 |
1163 | 물님을 뵙다. [4] | 박충선 | 2009.01.08 | 3015 |
1162 | 제 딸이 들려준 "하늘에서 지구별로 내려온 천사"이야기 입니다. [4] | 결정 (빛) | 2009.09.01 | 3000 |
1161 | 좋은 일이지! [8] | 하늘꽃 | 2010.04.29 | 2994 |
1160 | 지금 그 우연은 필연입니다 [6] | 비밀 | 2010.06.15 | 2970 |
1159 |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댄스테라피 기초과정 연수 안내 (7.26-28) [4] | 결정 (빛) | 2010.06.30 | 2948 |
1158 | 그냥.. 이라구? [1] | 마시멜로 | 2009.01.07 | 2933 |
1157 | 묵상의 말씀 [56] | 물님 | 2013.03.14 | 2926 |
1156 | 어떤 상황속에서도 Let it be! [5] | 춤꾼 | 2009.09.07 | 2926 |
1155 | 그리운 경각산 [1] | 도도 | 2009.07.31 | 2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