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4 | Guest | 흙내음 | 2008.01.12 | 2498 |
743 | 청년과 대학생을 위한 글로벌 리더십캠프에 초대합니다!! - 한국에미서리 주최 [1] | 결정 (빛) | 2010.05.18 | 2496 |
742 |
끝까지 할레루야!
[3] ![]() | 하늘꽃 | 2017.07.18 | 2495 |
741 |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 도도 | 2012.03.30 | 2495 |
740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2495 |
739 | 솔트 | 요새 | 2010.08.13 | 2495 |
738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2494 |
737 | 업보 [2] | 용4 | 2013.07.04 | 2493 |
736 | 설레임과 두려움... [2] | 캡틴 | 2010.06.21 | 2493 |
735 |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 페탈로 | 2009.09.30 | 24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