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
완주군 비봉飛鳳 구만리 봉이 나는 땅 흙냄새 산 사람 부르고 맑고 신선한 바람이 반겨맞는 그곳에
알님 하늘님 그리고 아이들 도훈, 성류 이 자연의 성소에서 더 행복하라고 더 건강하라고 더 잘 놀으라고 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비봉으로 이끄셨으니,
하느님이시여 햇빛 별빛 가득한 비봉飛鳳 새벽과 황혼에 쉬는 숨에 뭇 영혼이 개운해지고 더 많이 사랑하고 잘 익어가게 도우소서
♣ 알님 하늘님의 비봉 이사를 축하드리며-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67 | 진달래마을풍경(3.2말씀) [3] | 구인회 | 2008.03.02 | 2008 |
1266 | 기도다이어트 [3] | 하늘꽃 | 2010.07.01 | 2008 |
1265 | 나는 늙은 농부에 미치지 못하네 | 도도 | 2014.01.11 | 2008 |
1264 | 별 [1] | 구인회 | 2009.07.19 | 2009 |
1263 | 故 은명기 목사님 13주기 추념식[11.6] [2] | 구인회 | 2009.11.07 | 2011 |
1262 | 출판기념회4 | 도도 | 2011.09.13 | 2011 |
1261 | 소떼 이동 | 도도 | 2009.01.22 | 2012 |
1260 | 진달래마을(6.28) [3] | 구인회 | 2009.06.28 |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