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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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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 [1] file 하늘꽃 2011.08.13 1956
1297 진달래[10.9] '천공의 바람' [1] file 구인회 2011.10.10 1958
1296 아프리카 마사이가나안예배당 file 도도 2009.01.22 1959
1295 선를 찾는 사람[12.8] [2] file 구인회 2013.12.09 1959
1294 임진각에서~제주도 강정까지(한국작가협회) [2] file 자하 2012.01.09 1960
1293 에미서리의 빛 [1] file 구인회 2009.07.29 1962
1292 그때 [3] file 하늘꽃 2010.01.17 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