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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 아프리카 마사이가나안예배당 file 도도 2009.01.22 1960
58 [1] file 하늘꽃 2011.08.13 1958
57 진달래[10.9] '천공의 바람' [1] file 구인회 2011.10.10 1958
56 쿰란 [1] file 하늘꽃 2014.03.17 1957
55 2002년 물님 케냐 여행기 [2] file 구인회 2010.01.20 1957
54 eye [2] file 구인회 2010.10.26 1956
53 진달래-11.9.25 [1] file 요한 2011.09.27 1955
52 81세 어머니 생신 [2] file 도도 2009.10.14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