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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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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 꽃샘추위 | 도도 | 2019.03.14 | 3635 |
754 | 운암호숫가 꽃길 따라 걷기 | 도도 | 2016.05.15 | 3634 |
753 | 그 분 눈에 띄었듯이.... | 도도 | 2016.03.06 | 3632 |
752 | 하얀 불재 | 구인회 | 2009.01.17 | 3630 |
751 |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 | 운영자 | 2008.04.07 | 3627 |
750 | 도반님 도반님 | 운영자 | 2008.01.13 | 3624 |
749 | 큰 바위 얼굴 [1] | 초대 | 2010.09.19 | 3622 |
748 | 내 아버지가 기뻐하심 [2] | 구인회 | 2012.01.13 | 3619 |
불재 가족들, 햇살 받으며 탑오르는 길
저마다 마음이 가을 호수같아집니다
꾸지뽕나무 터는 마을 사람들 흥에 겹고
물고기도 살맛 나는 지 물 밖으로 튀어오르네요
순간 순간 담아주신 진주님의 사진이 참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