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1225
  • Today : 894
  • Yesterday : 1222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9 빙그레 웃는 산하늘 file 구인회 2009.06.15 3318
818 file 비밀 2013.10.24 3318
817 산사로 가는길을 노래하다 file 해방 2011.03.16 3319
816 동광원에서(6) file 이상호 2008.07.20 3321
815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3) [1] file 송보원 2008.08.17 3323
814 진달래강좌 - 최천택교수 file 도도 2016.05.15 3323
813 불재뫔수련원의 아침 file 도도 2019.08.07 3323
812 동광원에서(2) file 이상호 2008.07.20 3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