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138
  • Today : 875
  • Yesterday : 924


칠보 자연학교

2013.01.29 00:09

도도 조회 수:2129

칠보 자연학교 정현숙 선생님,

동네 어귀에 차를 놓고

걸어들어가야하는

높으막한 자리에

헝겊으로 수를 놓은

"자연학교"

간판도 아름답고

친환경 화장실도 참 괜찮다.

꾸미기_IMG_9659[1].JPG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9 그 섬에 가서 [1] file 운영자 2008.06.09 2351
858 유머와 자비 file 도도 2019.11.22 2350
857 두드리라 열리리라 file 운영자 2008.01.19 2350
856 춘설 file 도도 2018.03.08 2349
855 맨발 예찬 file 도도 2020.06.05 2348
854 2월의 하늘 file 도도 2020.02.29 2345
853 2008.10.2~4 1차수련 file 관계 2008.10.16 2345
852 웃어죽겄네요 file 운영자 2008.01.19 2345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