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8995
  • Today : 943
  • Yesterday : 993


데카그램 80기 데카그램기초과정 수련

2018.03.04 22:32

도도 조회 수:3214

20180228-0303


봄이 찾아오는 길목에서

열린 데카그램 3박4일의

자신으로의 깊은 내면의 여행길은

눈물과 치유와 컬러와 보름달로

그득차 오른 감동이었습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없는 부분을

사진 몇 장으로 올려볼까 합니다.


님들의 열정의 기운으로

오늘은 언 땅을 녹이는 봄바람이 불어와

새하얀 구름마저 자유로이 움직이게 합니다.


또 다시 만날 때까지

늘 뫔 평안하시기를.......


꾸미기_20180302_183037.jpg


I AM 우리는

보름달처럼 둥글게

넘치지도 아니하고

부족하지도 아니하게

그저 만족함으로 그득하게

빛을 발하며 ..........


꾸미기_20180302_183053.jpg


꾸미기_20180303_125801.jpg


꾸미기_20180302_155252_001.jpg


꾸미기_20180301_182633.jpg


꾸미기_20180301_104544_001.jpg


꾸미기_20180304_123350.jpg


꾸미기_20180304_135622.jpg


꾸미기_20180304_13411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5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file 도도 2024.07.14 1050
1354 진달래마을[1.24] [2] file 구인회 2010.01.26 2317
1353 보름달축제-물님 인사말씀 file 도도 2013.10.20 2333
1352 에미서리의 빛 [1] file 구인회 2009.07.29 2335
1351 진달래[10.2 /생각의 기적] file 구인회 2011.10.02 2335
1350 진달래마을[2010 1.3] [2] file 구인회 2010.01.07 2336
1349 불재의 맛과 멋!! [3] file 요한 2011.10.17 2340
1348 진달래의 당회장 심상봉 훈장님 [1] file 구인회 2010.07.05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