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998
  • Today : 270
  • Yesterday : 1033


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5e694af9355c37fb7e1aed34e8f5fc6.jpg

102d748ad43e43d52470528a2135c1a8.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4 Guest 관계 2008.10.15 2594
673 Guest 운영자 2007.09.21 2594
672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1] 물님 2016.01.14 2593
671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물님 2017.09.16 2592
670 한 평생 민중의 아픔... 구인회 2009.06.08 2590
669 Guest 구인회 2008.11.17 2590
668 Guest 박철홍(애원) 2007.08.25 2590
667 Guest 구인회 2008.12.16 2589
666 우리 옛길을 걷자 물님 2020.09.19 2587
665 "오직 악마만이 춤 추지 않는다" - 춤을통한 자기치유과정 안내 결정 (빛) 2010.11.25 2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