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011.09.23 10:17
진흙입니다. 처음들어와 둘러보고 인사드립니다. 꾸벅~
물님~! 구월 수련은 주일 날 저의 스케즐때문에 어렵겠습니다.
시월 수련에 참여 하려합니다. 그러나 잠시라도 짬이 된다면
불재에 오르고픈 맘이 간절합니다. 자유한 흙으로 휙~! 하니
한 두어밤 타면 돌아올 듯 합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이 또 가면 안 올테고 또 달려오는 겨울을 맞이 하느라
경황이 없을테니 말입니다.
물님~! 구월 수련은 주일 날 저의 스케즐때문에 어렵겠습니다.
시월 수련에 참여 하려합니다. 그러나 잠시라도 짬이 된다면
불재에 오르고픈 맘이 간절합니다. 자유한 흙으로 휙~! 하니
한 두어밤 타면 돌아올 듯 합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이 또 가면 안 올테고 또 달려오는 겨울을 맞이 하느라
경황이 없을테니 말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64 | 내 나이 19,000살 [4] | 삼산 | 2011.08.02 | 2426 |
| 863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 이슬님 | 2011.11.19 | 2426 |
| 862 | Guest | 매직아워 | 2008.11.16 | 2427 |
| 861 |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 물님 | 2010.12.29 | 2428 |
| 860 |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 춘삼월 | 2011.11.23 | 2428 |
| 859 |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 물님 | 2022.05.19 | 2428 |
| 858 | 날갯짓 [5] | 하늘 | 2012.01.01 | 2429 |
| 857 | 마법의 나무 [1] | 어린왕자 | 2012.05.19 | 2430 |
| 856 | 不二 | 물님 | 2018.06.05 | 2430 |
| 855 | Guest | 구인회 | 2008.08.10 | 2431 |
열려 있습니다.
그대가 선택할 수 있는 만큼
자유 또한 누릴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