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4 | Guest | 최근봉 | 2007.05.31 | 2184 |
513 | 자연의 가르침 | 지혜 | 2016.03.31 | 2183 |
512 | Guest | 구인회 | 2008.08.10 | 2183 |
511 | Guest | 운영자 | 2008.04.02 | 2182 |
510 | Guest | 여백 김진준 | 2006.07.15 | 2180 |
509 |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 물님 | 2012.12.30 | 2178 |
508 |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 물님 | 2010.08.09 | 2177 |
507 |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 물님 | 2022.03.20 | 2176 |
506 | 지구여행학교 제25회 인도여행 | 조태경 | 2015.04.10 | 2175 |
505 |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 물님 | 2014.11.02 | 2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