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667
  • Today : 939
  • Yesterday : 1033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2791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4 업보 [2] 용4 2013.07.04 2627
683 Guest sahaja 2008.05.25 2627
682 Guest 조기문(아라한) 2008.04.18 2627
681 소리 요새 2010.07.09 2626
680 한 평생 민중의 아픔... 구인회 2009.06.08 2626
679 Guest 구인회 2008.11.17 2626
678 청년과 대학생을 위한 글로벌 리더십캠프에 초대합니다!! - 한국에미서리 주최 [1] 결정 (빛) 2010.05.18 2625
677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file 춤꾼 2010.02.02 2625
676 Guest 송화미 2008.04.19 2624
675 Guest 타오Tao 2008.05.29 2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