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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4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요새 2010.03.07 1855
733 봄이 왔어요. [1] 요새 2010.02.16 1855
732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물님 2009.03.07 1855
731 Guest 운영자 2008.06.23 1855
730 Guest 운영자 2008.01.24 1855
729 Guest 운영자 2007.04.18 1855
728 선택 도도 2020.09.17 1854
727 직업 [1] 삼산 2011.06.30 1854
726 Guest 운영자 2008.06.29 1853
725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용4 2013.04.15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