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609
  • Today : 881
  • Yesterday : 1033


Guest

2008.05.29 11:48

운영자 조회 수:2901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4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물님 2017.12.30 2648
713 북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첫걸음 물님 2014.10.30 2648
712 리더의 자질... 물님 2014.04.21 2648
711 밖에 잠깐 나갔다 왔... 도도 2012.08.28 2648
710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도도 2012.03.30 2648
709 판님, 판님, 그리운 ... 도도 2012.02.13 2646
708 Guest 운영자 2007.04.18 2645
707 Guest 이우녕 2006.08.30 2644
706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선물 2011.10.04 2642
705 옆사람 [1] 장자 2011.01.19 2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