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11 10:41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4 | 분아의 선택 [2] | 박재윤 | 2010.03.09 | 1750 |
503 | LIFE IS BEAUTIFUL(인생은 아름다워) [1] | 요새 | 2010.10.17 | 1750 |
502 |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 불과돌 | 2012.03.09 | 1750 |
501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1751 |
500 | 내일 뵙겠습니다..... [2] | thewon | 2011.10.19 | 1751 |
» | Guest | 매직아워 | 2008.09.11 | 1752 |
498 | 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 인도 | 2014.03.18 | 1752 |
497 |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 물님 | 2014.10.28 | 1753 |
496 | 1987년 6월항쟁 | 삼산 | 2011.06.30 | 1754 |
495 | 2011년 6월 항쟁 | 삼산 | 2011.06.30 | 1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