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신 지 9년만에
귀향하신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 오랜 시간들이
그리움 되어 밀려듭니다.
진달래의 증인으로
늘 비유리풀 여인으로
지금여기 계셔주시길....
자유로운 팔과 손을 높이 들어(마가3:1~5)
몸통보다 먼저 미래를 향해
균형잡고 날아가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20150712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1 | 사진26~27(단체사진) | 도해 | 2008.06.08 | 3604 |
370 | 사마귀 | 도도 | 2018.08.23 | 3605 |
369 | 경각산 가는 길에 | 운영자 | 2007.11.11 | 3607 |
368 | Cayin 케인 진공관앰프 | 도도 | 2020.08.24 | 3607 |
367 | 요한계시록을 다 외우시는 손목사님 | 도도 | 2021.11.16 | 3614 |
366 | 진달래교회 카페 "유델리아"님이 보내주신 글 | 구인회 | 2012.11.28 | 3619 |
365 | 코로 하나님 이름을 순간마다 모시며 | 도도 | 2020.12.22 | 3630 |
364 | 세간등世間燈 [1] | 구인회 | 2008.11.02 | 3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