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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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3708 |
336 | 독일인 알렉스 | 운영자 | 2008.06.29 | 3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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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도도 | 2021.10.31 | 3716 |
332 |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 도도 | 2017.05.29 | 3718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