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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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9.25]-"야곱아 네가 이겼다"
[1] ![]() | 구인회 | 2011.09.29 | 2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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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님들
[1] ![]() | 샤론 | 2012.01.14 | 2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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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龍 되어 가는 길[12.9]
![]() | 구인회 | 2012.12.11 | 2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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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의 여인
[1] ![]() | 운영자 | 2008.04.23 | 2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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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님네들
![]() | 도도 | 2009.02.28 | 2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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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무 나무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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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돌리는 시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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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 풍경(12.14)
![]() | 구인회 | 2008.12.24 | 2473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