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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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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 북치고 춤추고 file 도도 2009.02.01 1713
1304 사람만이 희망이다 / 박노해 [2] file 구인회 2009.06.23 1713
1303 패러 활공장 겨울 서정 file 구인회 2010.02.21 1713
1302 출판기념회3 file 도도 2011.09.13 1713
1301 진달래마을 풍경(9.6) file 구인회 2009.09.07 1715
1300 별헤는 밤 / 잔치 file 구인회 2009.12.26 1715
1299 빨간 접시꽃 권미양님 file 구인회 2010.06.25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