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647
  • Today : 952
  • Yesterday : 1199


진달래교회 캐빈과 소라

2008.06.13 22:26

운영자 조회 수:3770



바라 보기에도 아까운 그대들
희말라야 보다도 더 높고 깊은
영혼이기를
소리를 잘 듣고 보는 인간이기를
기원하며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1 시가 있는 음악회 file 도도 2016.07.03 3781
770 사진15~16 file 도해 2008.06.08 3778
769 가을보다 앞서 [1] file 도도 2008.09.07 3776
768 불재에서의 휴식 file 남명숙(권능) 2007.08.08 3771
767 하모니님이 담은 솔성수도원 file 도도 2018.05.15 3770
» 캐빈과 소라 [1] 운영자 2008.06.13 3770
765 부부가 오시니 더욱 좋았습니다. file 운영자 2007.12.31 3770
764 Bars Access Foundation 수련 file 도도 2016.07.12 3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