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2010.03.09 03:14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게으르고 어리석게도
이제사 인사올립니다.
수시간 돌아본 사이트였지만,
제 평생을 다시 만났네요
종종 찾아와 저를 다시 닦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님 & 도반님들
이제사 인사올립니다.
수시간 돌아본 사이트였지만,
제 평생을 다시 만났네요
종종 찾아와 저를 다시 닦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님 & 도반님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4 |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 성소 | 2014.05.09 | 2123 |
883 |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 도도 | 2012.11.06 | 2124 |
882 | 비를 만나면 비가 되... | 도도 | 2013.06.19 | 2125 |
881 | 스캔들과 로맨스 [1] | 물님 | 2013.08.22 | 2127 |
880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2128 |
879 | 내 삶을 창작하는 이런 내가 참 좋습니다 | 인향 | 2009.02.28 | 2129 |
878 |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 물님 | 2020.06.30 | 2129 |
877 | 커맨드 에듀케이션 크리스 임 대표 | 물님 | 2020.07.08 | 2129 |
876 |
꽃분홍 (Magenta)
![]() | 하늘꽃 | 2020.07.09 | 2129 |
875 |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 비밀 | 2013.03.29 | 2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