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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9 file 구인회 2009.06.15 1985
1298 도법스님과 나누는 새해 덕담 file 도도 2009.01.29 1986
1297 에미서리의 빛 [1] file 구인회 2009.07.29 1986
1296 텐에니어그램(StepⅢ9.2~9.5) file 구인회 2009.09.04 1987
1295 王소나무 요새 [1] file 구인회 2010.01.03 1987
1294 앙코르왓트에서 2010.2.2-6 [1] file 도도 2010.02.12 1987
1293 2008.10.2~4 1차수련 [1] file 관계 2008.10.04 1988
1292 임진각에서~제주도 강정까지(한국작가협회) [2] file 자하 2012.01.09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