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8870
  • Today : 811
  • Yesterday : 1013




신즉신전



사람의 몸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몸의 소중함을 모르고 영과 육을 구분하여


육은 못 되어도 영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몸의 세포 하나 하나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육이 하느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몸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하루였습니다


장은하님 이소님,


오누이처럼 서로 손모으고 맑게 사시는 것을 보면


두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의 눈길 아래에서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눈동자 안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9 선물 [3] file 관계 2008.10.08 3050
338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2 file 박광범 2005.10.11 3053
337 진달래마을 풍경(4.13말씀) [5] file 구인회 2008.04.21 3053
336 캐빈 [1] file 운영자 2008.06.11 3053
335 캠프(알님의 와인 아카데미) [1] file 구인회 2008.10.19 3054
334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샤론 2012.01.14 3054
333 익산 석불사 file 도도 2020.04.15 3056
332 운봉에서 주천까지 [6] 도도 2012.10.03 3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