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345
  • Today : 223
  • Yesterday : 927


도산 안창호

2021.12.20 04:33

물님 조회 수:1541

꿈 속에서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뼈저리게 뉘우쳐라.
- 안창호

Even if you have lost
your faithfulness in
your dreams, repent.
- Ahn Changho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1588
903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제이에이치 2015.01.19 1589
902 Guest 관계 2008.06.03 1590
901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이규진 2009.06.15 1590
900 물비늘님, 길을 물어... 도도 2011.03.02 1590
899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1590
898 Guest 운영자 2007.08.24 1591
897 Guest 김태호 2007.10.18 1591
896 Guest 구인회 2008.05.01 1591
895 물님.. 이름만 떠올리... 포근해 2009.12.05 1592